종영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우리가 참 많은 일들을 겪었다"…멀리 돌아 결국 도착한 곳은
수원일보입력 2018.09.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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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소박한 날들을 기대했다.
20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민(서우진 역)은 "진짜 그렇게 끔찍한 와이프였냐"며 지성(차주혁 역)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의 역사"라며 지난 일에 입을 열지 않았고,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쿨하게 넘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우리가 참 많은 일들을 겪었다"며 그간의 우여곡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 겪을 날들을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화려하거나 특별한 삶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은 평범하고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상상하며 마냥 행복에 젖었다.
많은 사건 사고를 겪으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이들이 바라던 종착지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평범한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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