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혜영과 나한일의 자녀 나혜진이 부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나혜진이 마음에 담아두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투옥 중이던 아빠를 만났다. 투명창을 두고 얘기를 나누다 수갑을 차는 모습을 보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녀는 "아빠가 결정한 삶을 존중하려 한다. 당신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앞서 그녀의 부친 나한일은 억대의 사기 혐의로 감옥살이를 하던 중 유 씨와 파경, 후에 새 출발을 했단 소식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관심이 집중된 그녀와 그녀의 모친. 특히 유혜영은 "딸에게 가장이 없는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지 않았지만"이라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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