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5일간의 추석연휴, 제주도 여행 시 식도락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스타'

<사진= 돈스타 제공>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도 많지만 긴 연휴동안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상당수다. 전국에는 수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국내 최대 섬인 제주도는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항공편이 협소하고 비용 또한 비쌌을 때는 보통 배를 타고 이동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보다 저렴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에서 1시간도 채 되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

이처럼 교통편이 편리해진 만큼 제주도를 방문하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는데, 낭만적인 여행과 힐링, 추억을 쌓을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로 식도락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명물은 다양하고 많다. 한라봉과 제주감귤은 유명하지만 아직 제철을 맞진 않았다. 섬이기 때문에 제주은갈치와 전복을 비롯해 각종 해산물이 유명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해산물을 먹지 못하거나 육류를 즐겨 찾는 이들이라면 ‘흑돼지’를 추천한다.

흑돼지가 유명한 제주도에서 흑돼지 맛집을 찾는 이들은 어디를 방문해야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에 제주도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스타’는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

인테리어와 아웃테리어 모두 정겨운 옛 제주도를 연상케 하고 청결도도 우수하다. 돈스타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흑돼지를 연탄불에 1차 초벌하여 제공하기 때문이다.

돈스타 관계자는 "연탄불에 흑돼지를 초벌하게 되면 기름기를 빼내 더욱 담백해지며, 흑돼지 본연의 쫄깃한 식감이 더욱 좋아진다. 우리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들 중 재방문하는 분들이 많아 단골고객이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휴동안 제주도를 방문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도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스타’는 식재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돈스타가 인기를 누리는 또 다른 이유는 특유의 멜젓(멸치젓)과 특제소스 때문이다. 이 두 가지는 흑돼지구이와 궁합이 잘 맞기로 소문나 있다. '돈스타'에 대한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