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샵, '수고비' 오가는 대리 구매 무엇?…"팬심 악용한 사기 행각 조심"

(사진: '빅히트샵' 홈페이지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쇼핑몰 '빅히트샵(Big Hit Shop)'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식 MD(상품을 뜻하는 Merchandise의 줄임말)를 판매한다.

지난달 30일 '빅히트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식 MD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에 당일인 오늘(1일) 오전부터 공식 MD 구매를 위한 방탄소년단 팬들의 '빅히트샵' 접속이 계속되고 있다.

공식 MD는 1인당 최대 3개까지 주문 가능하며, 오로지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이 가운데 일부 팬들은 '대리 구매' 거래자를 찾으며 다양한 '수고비'를 제안하고 있다.

'대리 구매'란 당사자가 원하는 MD 품목을 타인이 대신 구매해준 뒤 일정 금액의 '수고비'를 받고 전해주는 거래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팬심을 악용한 사기 행각도 벌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빅히트샵'이 1일 오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