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이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라면과 맥주를 먹는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라면이 특별한 것 같다며 칭찬했고, 황미나는 "나랑 먹어서"라며 깜찍한 애교를 던졌다. 그는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며 "응"이라며 바로 대답했다.
그는 분위기가 고조되자 용기를 낸 듯 "진짜 너무 좋다. 잠깐 누워서 하늘 봐봐"라며 자리에 누웠다. 너스레를 떠는 그의 모습은 다소 어색했지만, 끝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슬쩍 눈치를 보면서도 함께 눕지는 않고 조용히 사진을 찍을 뿐이었다. 덕분에 그의 수작은 어설프게 계속 이어졌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저렇게 아침이 밝았나", "그대로 잠이 들었나"라며 함께 나란히 누웠을지에 대한 토론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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