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톰 하디, 본편 편집돼…쿠키 영상有 "어두운 장면 상당 삭제돼 아쉬웠어"

(사진: '베놈' 포스터)

소니의 야심작 '베놈'이 세간의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0일 KOFIC 자료에 따르면 개봉 이틀을 앞둔 영화 '베놈'이 현재 약 14만 명의 예매자를 끌어 모으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악당 히어로물인 해당 작품은 앞서 2월 1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며 일각의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왔다.

특히 일부 팬들은 "잔인한 성향을 모두 담아낸다면 관람 나이가 높아야할 듯"이라고 예상했던 바 있다.

하지만 주연 톰 하디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본편에선 어두운 장면들이 상당 부분 삭제됐다. 찍을 때는 재밌었지만,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것.

그러나 해당 작품의 쿠키 영상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흥미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