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 현장점검의 날' 운영

권선구, 매월 첫째 금요일 과장ㆍ동장 등 나서

   
▲ 권선구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간부 공무원 현장점검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광록 금호동장이 주민들과 만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간부 공무원의 현장행정 강화와 현장민원 수렴을 위해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간부 공무원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청장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분기별로 1회 실시하고 있는 '걷고, 보고, 듣고 해결하는 현장투어' 시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와는 별도로 과장 및 동장이 월1회 주민생활 불편지역을 찾아가는 현장점검 행정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5일에 실시된 첫 현장점검의 날에는 각 과장 및 동장이 지역 순찰을 통해 건설, 청소, 교통 분야 등 지역 주민과 현장대화를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49건의 생활민원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구에서는 현장점검 통해 제기된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조치상황 보고회 등으로 조기에 해결하고, 사업비가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내년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번 혁신시책의 성과분석 후 6급 담당으로 확대시행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