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지원 확대

팔달구, 동별 2~3개 음식점 지정 운영

수원시 팔달구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서 '급식이 필요한 아동'으로 확대 지원되는 급식지원계획을 8일 발표했다.

그동안 실시해온 도시락 배달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한 변질 등의 위생상 문제점과 다양한 메뉴제공으로 질적향상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동별로 2~3개 지정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사랑운동 캠페인 참여업소'를 지정운영한다.

특히 여름방학으로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아동의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부로 급식이 필요한 아동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급식단가도 2천500원에서 3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한 학기중에도 급식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아동과 교육청 지원 아동중 휴일 및 석식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