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이용진에게 마음 거절당하자 "멋있는 척 다 가져" 디스…거친 독설 내뱉어

(사진: MBC)

개그맨 이용진이 한 여성 래퍼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자이언트 핑크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사적으로 연락을 취해 달라고 하셔서 연인이 있다고 한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자이언트 핑크는 앞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용진이 좋다"며 "이 소식을 들으면 따로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핑크빛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 씨는 이에 대해 "연인이 있다"며 그녀에게 거절의 뜻을 전했다. 

그에게 마음을 거절당한 그녀는 지난달 tvN '코미디빅리그'에 모습을 드러내 이 씨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 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너 때문에 난 국민 실연녀가 됐다"면서 "괜히 오버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찍고 멋있는 척 다 가졌네. 여자친구 있는 것까지 궁금하지 않았다"고 독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