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과' 판빙빙 탈세 혐의, 사실상 재기는 불가한 상태 "신체 훼손, 사망 가능성도 있어"
수원일보입력 2018.10.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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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3일 중국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약 1438억원(8억8384만6000위안의 벌금을 물게 됐다.
약 400억원 이상의 세금을 이중 계약서 등으로 탈루한 그녀는 기한 내에 벌금을 납부하면 형사처벌을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웨이보에 "전례 없는 고통을 겪었다"며 "내가 한 일에 대해 부끄럽고 죄책감을 느낀다"는 사과문을 남겼다.
앞서 판빙빙이 지난 6월 조사를 받은 이후부터 언론, SNS 활동을 접은 이후 처음이다.
그녀가 두분불출했을 당시에는 실종, 망명, 신체 훼손, 사망설 등이 불거져 나왔다.
지난달에는 그녀와 약혼자 리천이 SNS 계정에 동시접속했던 사실이 공개됐고, 이를 두고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번 사과문에 대해서도 일부 대중은 그녀가 쓴 사과문이 맞냐는 질문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건 이미 신체가 훼손됐거나 곧 자살 보도가 나올 것 같다고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신변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그녀의 재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세금을 탈루하고도 처벌이 아닌 벌금형에 그친 것에 대해 중국 대중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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