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에게 위협을 당해 그를 기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헤럴드경제'가 4일 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과의 다툼에서 남편이 위협을 가해 기소했고, 신체적 위해는 없었지만 선처 없이 법적 처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을 기소한 그녀는 사건에 대해 "남편과 다투다 자신은 방으로 들어갔다"며 "그런데 남편이 방문을 날이 없는 도구로 때려 부수고 방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녀의 남편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전시회를 앞두고 신경이 곤두서있어 시작된 다툼이다. 현재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의견에 대해 같은 매체와 인터뷰한 낸시랭은 "남편의 설명이 맞다. 당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기소를 한 것으로 갈등이 해결됐으니 기소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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