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법원 앞에서 불안한 기색 내비쳐…모자 눌러쓴 채 손만 만지작

(사진: YTN 뉴스)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자성의 뜻을 전했다.

그는 4일 의정부지법 앞에 나타나 취재진들에게 "모든 법적 처벌을 받겠다"고 언급하며 연신 자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8월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뮤지컬 소속 단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이후, 음준운전을 감행해 사망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그의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20대, 30대 단원 두 명은 결국 목숨을 잃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법원 앞에 모습을 드러내 해당 혐의에 대한 조사에 임하게 된 그는 이날 불안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등장한 그는 모여든 취재진들과 바라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개를 숙였다.

또한 그는 갈피를 잃은 듯한 손만 계속 만지작이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