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性관계 파일로 협박하자 CCTV에 담긴 꿇어앉은 모습 "이제 내 삶은…"
수원일보입력 2018.10.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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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의 충격적인 고백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디스패치는 4일 그녀와 전 남자친구 ㅊ씨 사이에서 불거진 폭행 사건 진실공방에 새로운 국면을 제시, 그녀의 새로운 주장을 단독 보도했다.
이날 그녀는 ㅊ씨에게 성(性) 관계 동영상이 담긴 메시지를 받으며 이를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 ㅊ씨의 이러한 행동을 막기 위해 다급하게 꿇어앉는 그녀의 처절한 모습이 담긴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함께 공개해 대중의 분노를 자아냈다.
또한 해당 보도에는 그녀의 후배 A씨가 ㅊ씨와 나눈 통화 대화가 담긴 파일이 공개됐고, 해당 파일 속에서 실제로 성관계 동영상이 존재하고 있음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ㅊ씨에 충격적인 협박을 당한 그녀는 파일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고백, "ㅊ씨의 핸드폰에서 성관계 파일을 보고 삭제를 했었다. 지인들과 함께 보지는 않았을지 언론에 퍼뜨리진 않았을지"라며 "앞으로의 삶이 두려웠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해당 보도가 있기 전 ㅊ씨는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결백을 거듭 밝혀왔던 상황, ㅊ씨가 저지른 충격적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이러한 협박은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다며 비난 여론을 거듭 형성하고 있다.
한편 27살 동갑 나이인 두 사람의 법적공방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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