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배우 판빙빙이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지만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탈세 혐의 등을 인정하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 "최근 나는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을 겪었다"라고 잘못을 솔직하게 밝히며 국가의 처벌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탈세 혐의 등으로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낸 그녀는 이후 수개월 동안 근황이 전해지지 않아 사망설, 감금설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녀가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머그샷이 공개됐고,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대중의 의심의 눈초리는 여전했다.
더욱이 그녀의 동생으로 알려진 판청청이 낙화칠자 팬미팅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우리를 보호하고 나의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그녀가 지금 위기에 놓인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기도 했다.
그녀의 행방을 두고 각종 의혹이 계속되던 중 그녀가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이를 일축하려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사진 한 장 없이 전해진 사과문을 믿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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