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백성현, "사고 상황 정리하려 했지만 실패"…운전자는 만취 상태
수원일보입력 2018.10.10 15:56업데이트 2018.10.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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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거세다.
10일 새벽 자유로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차량에 그가 동승했다는 단독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그는 사고 차량 운전석 옆자리에 타고 있었으며 운전대를 잡은 여성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황을 지켜본 ㄱ씨는 사고 발생 이후 차량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이 경찰이 현장에 도달하기 전 상황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현장을 찾은 경찰에 이러한 행동을 멈췄다며 두 사람이 모두 술을 마신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백성현이 술을 마셨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바, 그러나 누리꾼들은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모는 것을 말리지 않고 함께 차량에 탄 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그가 현재 의경으로 군 복무 중인 것을 지적하며 거센 비난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소속사 측은 그가 이러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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