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출신 오담률, 패륜 논란 휩싸이자 자성…"어머니의 소녀같은 모습이 귀여웠을 뿐"

'고등래퍼' 오담률 (사진: 오담률 인스타그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신 래퍼 오담률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담률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의 소녀 같은 모습이 귀여웠을 뿐"이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오담률은 "평소 어머니가 가장 역할을 해오셨다"면서 "그런 어머니가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기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 패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담률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친모의 모습이 담긴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의 게시물로부터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당시 오담률이 사용한 부적절한 문장 때문.

오담률은 인형을 안고 있는 어머니에게 "률애미"라고 칭하는가 하면 "정신 연령이 낮아 보인다"는 문장을 함께 게재했다.

이와 같은 오담률의 언행에 누리꾼들의 질타와 공분이 모아지자 그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오담률의 해명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공간에서 쓰일 문장들이 아니었다"며 지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