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디 알바의 백업 자원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를 눈여겨 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영국 유명 매체 '더 선'은 "바르셀로나가 조르디 알바의 체력 관리를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을 영입할 예정"이라며 "리버풀의 모레노를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스페인 현지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모레노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가 스왑딜을 구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으로 알려진 모레노는 지난 시즌부터 앤드류 로버트슨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벤치 멤버로 전락했고 이번 시즌에는 1경기만 출전한 상황이다.
이에 '더 선'은 모레노의 경기력이 문제가 될 경우 발렌시아의 호세 루이스 가야나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리 베르치체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