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맑은' 서호천 vs '뿌연' 영화천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에서 흐르는 서호천과 영화천의 모습.
사진 왼쪽에 흐르는 곳이 서호천, 오른쪽은 영화천이며 두 하천은 정자 2동에서 만나 서호저수지를 거쳐 멀리 황구지천까지 흘러간다.

사진 속 두 하천을 보면 서호천보다 영화천의 수질상태가 좋지 않음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와 관련, 지난 5월 수원시에서 조사한 하천오염도 현황을 살펴보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기준치 10ppm에서 서호천의 BOD는 평균 7.7ppm으로 기준치 이하이며, 영화천은 17.4ppm으로 기준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