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 맛의 비결은?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 담백한 맛 최고

<사진= 소우재 제공>


본격적인 가을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떨어진 입맛을 돋워주기 위해 서울 근교로 식도락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식도락객의 발길은 사로잡은 곳은 안성이다.

안성은 가을철 고요한 낭만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안성허브마을, 안성맞춤가족공원, 유별난마을, 서일공원 등 안성 가볼만한 곳은 수려한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또한, 안성은 뜨근한 국물의 설렁탕 맛집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데,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는 20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와 가마솥 증기로 토렴한 명품 설렁탕을 선보이며 식도락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추천하는 맛집이다.

무엇보다 설렁탕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롱사태와 양지를 2시간 이상 끓여내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더했고, 여기에 한우사골과 잡뼈를 더해 18시간 더 끓여내며 기름과 부유물을 걷어내는 것까지 특유의 깔끔하고 진한 맛의 설렁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지살이 녹아있는 전통 육개장도 선보이고 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과 중독적인 맛을 자랑하고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든든한 한끼를 선사한다.

업체 관계자는 “품질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 저온 숙성한 김치와 깍두기는 소우재의 자부심이다.”라며 “새콤한 맛의 깍두기와 아삭한 숙성 김치는 설렁탕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고, 환절기 떨어진 입맛을 돋워주는데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 맛집 ‘소우재’는 쫀득한 소머리와 육향 가득한 아롱사태수육도 제공하고 있으며, 큰 규모의 객실과 별도의 단체석은 각종 모임 및 외식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