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이 가을이 끝나기 전에"… 거제도 명소 힐링여행

<사진= 강성횟집 제공>


요즘처럼 기온이 부쩍 낮아진 때면 맑은 햇살과 선선해진 바람을 만끽하던 가을의 짧음을 몸소 체감하게 된다.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온 탓에 더 추워지기 전, 가을여행의 추억을 남기러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 관광지를 대표하는 곳 중 하나인 거제도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커, 다양한 여행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52개의 무인도와 10개의 유인도가 있어 도시 하나가 전체의 관광지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명소로는 바람의 언덕,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매몰도, 학동몽돌해변 등이 있다.

드라이브 코스가 잘 짜여 있는 것 또한 거제도 여행의 매력이다. 잘 정비된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거제도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 8경’중 하나인 이 곳은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함께, 언덕 위 풍차가 놓여있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많이 이용된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색다른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청정해역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다대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추천한다. 갯벌체험과 선상낚시, 고구마 캐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코스로 제격이다.

거제도 여행이 좋은 점은 관광도 관광이지만 평균 퀄리티가 높은 숙박시설과 식도락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오션뷰를 갖춰 럭셔리한 휴양이 가능한 거제도 대명리조트 근처에 맛집이 많아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대명리조트 인근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 중 하나로는 신선한 해산물과 횟감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강성횟집’을 꼽을 수 있다.

자연산 횟집, 해산물 전문점으로 가성비가 훌륭해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며, 직접 채취한 전복, 성게알, 소라, 멍게, 해삼 등 해산물은 도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