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도 반한 맛 '50년 전통의 수제 이동갈비'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선선한 바람부는 10월, 주말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무엇보다 가을에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제철 먹거리를 맛보며 식도락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경기도 포천이 있다.

포천은 허브아일랜드를 비롯해 산정호수, 아트밸리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고, 포천 이동갈비 촌에서는 이동갈비를 맛보며 식도락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포천의 이동갈비는 특유의 달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도 유명한데,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는 50년 전통의 수제 이동갈비를 제공하며 수많은 식도락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표 메뉴로는 수제 생갈비와 수제 양념갈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품질 좋은 소고기를 직접 선별해 손질하는 것은 물론 양념, 숙성까지 직접 하고 있는 수제 이동갈비 집으로 차원이 다른 맛과 식감의 이동갈비를 제공한다.

또한, 양념갈비에 사용하는 양념도 인공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와 신선한 채소, 과일로만 맛을 내 자극적이지 않고 본연의 담백한 맛과 달큼한 맛을 잘 살렸다.

업체 관계자는 “이동갈비는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72시간 숙성해 진한 풍미와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라며 “새콤한 맛의 수제 동치미도 이동갈비와 궁합이 좋고 된장찌개, 냉면, 동치미국수 등을 추가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이동갈비에 사용하는 간장도 직접 만들어 15년 이상 숙성 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큰 규모의 객실과 별도의 주차 시설을 마련해 각종 모임 및 회식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