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진흥협회 53가지 민간자격증 과정 무료 수강 운영, '아동/노인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가족문화상담사, 코딩지도사'

<사진= 한국교육진흥협회 제공>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는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심리상담과정을 포함한 53종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 수강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교진 민간자격증 과정에는 ‘놀이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NIE지도사, 가족문화상담사, 정리수납전문가, 커피바리스타, 반려동물관리사,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코딩지도사, 한국사지도사, 북아트지도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 가족문화상담사 과정은 각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그 자녀들의 교육, 언어, 경제, 문화적인 어려움과 심리적 갈등으로 벗어나 가정과 사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변화와 가족문화에서의 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 세계화의 다문화, 주요국의 다문화 정책, 상담의 기초이론, 다문화 상담, 다문화 상담의 개입 기술, 다문화 가족 집단상담, 다문화상담 실무기술로 강의가 이루어져 있다.      

가족문화상담사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사회복지학, 아동학 및 관련 학과 전공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 이론에 관심 있는 자, 심리상담소 설립을 희망하는 이 등에게 적합하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사회복지관, 가정복지관, 노인복지관, 보건소, 의료기관, 아동상담소, 청소년 상담소, 건강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가족지원센터, 학부모가정지원센터, 이혼가정 돌봄 센터 등에서 취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최근 청소년들의 역사인식 부족으로 한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입된 역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한국사지도사 과정에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한국사 학습을 통하여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함께 지식 축적도 이끌어줌과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지도 및 주요 문화재, 역사의 업적,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에 대한 내용과 바른 역사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사지도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무료 수강 신청 방법으로는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모든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들의 편안한 학습을 위해 수강료 전액 지원은 물론 시험 응시료와 교안 파일, 기출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