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거리에 놓인 자판기에서 동전을 절취한 20대 남성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25)씨와 B모(25)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께 팔달구 지동 소재의 자판기에서 동전 1만4천700원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또 같은 날 오전 2시께 권선구 서둔동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순찰 중인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휴가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또다른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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