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정아가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양정아가 지난해 말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헤어짐의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교제 4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올렸던 그녀의 갑작스런 파경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결혼 후 출연했던 한 프로그램에서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는 미혼 아나운서를 향해 "아직 결혼을 안해봤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한 번 결혼해봐라. 그러면 곧 알게될 거다. 다 의리로 사는 거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혼 때에는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녀는 또 다른 한 방송에서 "도대체 그런 소문은 어디서 나는 것이냐"며 "내가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자주해서 그런 소문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동생이 나보다 일찍 결혼해 아이가 있는데 그 조카랑 같이 목욕탕을 가니 사람들이 내 아이인 줄 알고 수군거리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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