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등장한 신세경 윤보미, “몰카 피해로 탈의 또는 샤워 한 후 모습 담길 수 있었던 상황”

(사진: KBS)

배우 신세경, 윤보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난 9월 숙소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던 신세경과 윤보미에 대한 루머가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달 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숙소에서 보조 배터리 모양의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카메라를 숙소에 놓은 사람은 외주 업체의 20대 남성 직원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영상이 발견되긴 했으나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돌고 있는 루머에는 범인이 다른 사람으로 지목돼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피해자인 두 사람의 이름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대중은 몰카 가해자를 향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몰카 논란에 대해 앞서 홍승민 변호사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 경우에는 개인 숙소에 몰카가 설치됐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탈의를 하거나 샤워를 한 후 모습이 담길 수 있어 미수범 정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