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치공장ㆍ이천 도자마을 등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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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싱가포르의 청소년 수학여행단이 수원의 김치공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있다. | ||
싱가포르의 청소년 수학여행단이 김치와 도자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다.
9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DEYI 세컨더리 스쿨에 다니는 14∼17세 학생 40명이 지난 6일 공사의 안내로 수학여행차 경기도를 찾았다.
이들은 8일 오전 이천의 해강도자미술관과 도자마을을 방문, 직접 도자기를 빚어보고 오후에는 수원의 김치공장을 찾아가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9일에는 세계평화축전 행사장과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보았다.
공사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학여행 시장을 겨냥,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수학여행단 유치설명회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의 수학여행단이 경기도를 많이 찾을 수 있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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