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운명 가르는 '블루조망권'… 통영 코아루 관심 높아

통영코아루_이미지

조선업 불황 여파로 잠시 얼어붙었던 경남 통영 지역 부동산시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점차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블루조망권을 갖춘 '통영 코아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478-4번지와 산 330-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통영 코아루'는 죽림신도시와 통영구도심의 접근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탁 트인 블루조망권을 갖췄다.

블루조망권은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조망권 중에서도 물(水)을 끼고 있는 조망권을 뜻한다.

강, 바다, 호수 등 물 주변에 위치해 좋은 조망을 갖춘 아파트가 주변 시세를 선도해 나간다는 점에서 블루조망권은 주거형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전용면적이 같은 부동산이라도 조망권이 좋은 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와 비교해 매매가가 높고 상승폭이 큰 편이다. 특히 블루조망권을 갖춘 매물은 조망권 유무에 따라 영향을 더 받는다는 조사도 최근 나온바 있다.

통영 바다와 죽림신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룬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통영 코아루 분양 관계자는 "북통영IC, 통영IC,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한 시내 및 광역 이동도 편리한 데다 지역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며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