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납치 사건' 연루에 분통…"제발 그만 괴롭혀"

벤제마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납치 사건에 연루됐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미러'는 "벤제마를 담당했던 에이전트 A씨가 납치를 당할 뻔했으며 A씨는 해당 사건이 벤제마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다"고 전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파리 생제르맹이 리옹을 격파한 날에 납치 시도가 있었고 범인은 벤제마의 친구였으며 납치에 이용된 차량에 벤제마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벤제마는 SNS를 통해 "A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그의 진술은 조사관들도 무시했을 정도"라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해쉬태그를 이용해 "거짓된 진술로 나를 괴롭히지 말라"며 "내가 쉴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