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렌탈, 사무실 가전 등 경제적인 복합기 임대 서비스 인기

‘공유경제’는 미국의 법학자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가 2008년 지은 책에서 처음 나온 단어로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인 ‘공유’의 방식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 전반에 이같은 공유경제 바람이 불면서 렌탈 산업은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규모뿐 아니라 범위도 마찬가지이다. 공유경제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렌탈 가능 상품군 영역 또한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을 넘어 컴퓨터, 복사기, 컬러프린터 등 IT사무기기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회사 사무실마다 한두대씩은 꼭 있는 사무용 복합기는 당장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매우 크고 용지, 토너 등의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거기에다 유지비용, 기계고장시 드는 수리비와 부품 교체비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의 부담이 큰 편이다.

이러한 점에서 복합기를 비롯한 복사기, 프린터 등 사무용품의 렌탈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복합기 등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등장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복합기 및 복사기 임대 서비스의 장점은 제품 구매시 드는 비용 외에 렌탈 계약 기간 동안의 용지 및 토너 무료 제공, 정기적인 A/S 서비스 등을 꼽을 수 있다. 다만 업체마다 A/S 보장기간이나 정품 부품 사용유무 등이 상이하거나 계약서 상에 확실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택해야 한다.

‘하나렌탈’은 전국 10개의 직영점과 50개의 협력점을 운영하며 맞춤형 임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복합기렌탈 업체로 100% 정품 토너 사용, 미사용매수 100% 이월, 팩스 무상 등의 프리미엄 렌탈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만족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하나렌탈 관계자는 “대형 복합기 및 복사기 렌탈과 소형 복합기, 칼라레이저프린터 등을 대여할 시, 업체를 꼼꼼히 따져봐야 소모품의 주기적 관리와 A/S같은 사후관리를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 시스템 운영과 고장 발생 시 온라인 원격 지원 서비스 및 전문기사 방문으로 신속한 해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