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9월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국민청원안전검사제’를 일환으로 국내 유통 중인 물티슈 147개를 대상으로 물티슈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14개의 제품에 대해 미생물 기준 부적합 판정을 하고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사는 영·유아용 물티슈 제품을 ‘국민청원안전검사제 1호 대상’으로 선정한 만큼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여간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다.
반면 배냇짓의 경우 이와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배냇짓 물티슈는 이미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육아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조용한 강자로 떠올랐으며, 최근에는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냇짓이 신뢰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의 안전성이다. 배냇짓 물티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제는 안전한 등급의 우수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배냇짓에서 생산되는 모든 물티슈에는 4가지의 식품첨가제가 사용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7~8개의 성분이 들어가는 타 제품과는 1/2정도 수준이면서 안전한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향료나 화학성분 또한 들어가지 않는다. 물티슈에는 향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향료가 첨가되면 은은한 향이 나기 때문에 좋을 수 있으나, 유통과 보관에는 좋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배냇짓은 제품 연구부터 생산, 유통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초 배냇짓의 론칭제품인 ‘수려’는 개발기간이 약 2년가량 걸렸는데,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테스트기간이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제품 생산에 있어서는 자체 안전검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되는 제품이 발생하면 당시 생산된 제품은 전량폐기 및 전 생산라인을 점검한 뒤 생산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사전 협의되지 않은 외부인은 출입을 불허하는데, 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나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깐깐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배냇짓은 이번 식약처의 발표 이후 주문량이 쇄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배냇짓 관계자는 “안전해서 안심되어 믿을 수 있는 물티슈를 추구하는 자사제품의 판매가 식약처 발표 이후 급증했다”면서, “주문이 폭주하더라도 자체품질검사시스템을 거쳐 출고가 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배송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안전한 물티슈를 완성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인 만큼 배송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배냇짓은 주문폭주로 잠시 배송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물류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변경하여 빠른 배송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배냇짓 물티슈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성퀴즈’와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배냇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