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값상승 여파로 ‘사실상’ 수도권 역할을 하는 도시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 21일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대전의 아파트 값이 돌연 급등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기준 대전의 아파트 거래가는 0.04% 상승했지만 10월 15일 갑자기 0.43% 껑충 뛰어 17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 서구의 경우, 상승률이 0.91%에 달했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시의 활약이 눈에 띈다. 부천시의 아파트 거래가는 2주 연속 0.36%씩 상승, 주간 상승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용인시 역시 10월 15일 기준 0.24%, 수원 팔달구도 0.24% 상승했다. 부천의 경우 9.13 대책 전 약 8개월 동안의 총 상승률이 1.4%에 불과했고 용인시와 수원시 역시 지난 한 해 동안의 총 상승률이 각각 0.01%, 2.3%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단기간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풍선효과가 용인, 수원, 부천을 넘어 대전까지 확대되자 사실상 수도권이라고 볼 수 있는 다른 지역도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 천안의 경우, 수도권 전철은 물론이고 KTX, SRT, 장항선, 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체감상 수도권으로 통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더불어 천안은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마정산업단지, 제2~5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시티 1~2단지 및 삼성SDI천안사업장, 풍세산업단지, 천흥산업단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배후수요가 우수하면서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천안 서북구 불당동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는 편리한 교통, 우수한 배후수요 속에서 1~2인 가구를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 오피스텔 715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22㎡, 24㎡ A~D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1~2인 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복층 구조를 채택하였으며 가구 옵션, 특화 인테리어, 드레스룸 무상 제공(일부 호실)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이마트, 롯데마트를 비롯한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센터시티 등 생활, 문화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연이은 개발호재에 배후수요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중에서도 서북구, 서북구 중에서도 불당동은 배후수요, 교통, 생활, 문화, 교육 등의 여건을 두루 갖춰 주거지로서 매우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꼽힌다”면서 “천안 내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의 영향으로 1~2인 거주자가 많은 천안 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