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서 자리 잃은 오리기, 카리우스 따라 터키간다 "베식타시 임대 후 이적 추진"

디보크 오리기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터키 유명 구단 베식타시JK가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영입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은 리버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오리기를 베식타시가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기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진 베식타시는 리버풀에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오리기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을 하겠다며 잔류를 선택했지만 호베르투 피르미누, 다니엘 스터리지 등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 리버풀로 이적한 오리기는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구단 소속으로 51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