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독일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와 그의 배우자 김소연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최근 독일서 화촉을 올린 두 사람은 28일 서울에서 축하연을 열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와이프의 의견을 따르며 남은 생은 한국서 보낼 예정"이라고 속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올해 초 관계를 알렸던 두 사람은 27살의 나이차와 국적 그리고 숱한 오해들을 극복하며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각자 전 배우자들과의 문제가 얽혔던 두 사람이기에 상황이 해결된 후 두 사람은 더욱 돈독해진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그는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 우리가 바로 그렇다"고 진실됨을 강조해 일각의 격려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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