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자료' 다툼 서로 폭행

이혼과정에서 위자료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사용한 40대 남ㆍ여가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44ㆍ개인과외)씨와 전 남편인 B모(44ㆍ회사원)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율전동의 s아파트에서 이혼 위자료 문제로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A씨가 재산권 행사를 못하도록 주거지인 아파트를 가압류 신청, 이에 A씨가 B씨에게 이혼 위자료를 받기위해 시비를 거론하자 서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