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소지품들 중고로 판매 '왜?'…세금 1450억원 자금 마련 위해 41채 아파트 처분

(사진: MBN 뉴스)

중화권 배우 판빙빙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녀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소지하고 있는 물품과 의상을 중고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필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내던질 것"이라고 설명,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탈세 혐의로 인해 최근 약 1450억원의 세금을 부과해야 했던 그녀. 이후 전해진 그녀의 근황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가 거액의 세금을 부과한 후 이를 메우려는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을 던지기도 했다.

그가 세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했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앞서 중국 외신들은 "지난 8월부터 베이징 부동산 시장에 한꺼번에 나온 41채의 아파트 매물이 그녀의 소유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보도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급매물로 나온 아파트들은 시가보다 최대 30%가 저렴했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그녀가 '재벌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 내가 바로 재벌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재력을 갖춰 세금 남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단기간에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는 쉽지 않아 여러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덧붙여 세간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