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파리 생제르맹이 영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파리 생제르맹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체스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파리는 여름 이적시장으로 킬리안 음바페나 네이마르를 잃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산체스를 대체자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 맨유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파리 생제르맹이 산체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면서도 "산체스는 영국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기에 이적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이번 이적설에 휩싸인 산체스는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 출전했지만 고작 3득점에 그쳐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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