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시대는 그야말로 ‘스마트폰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전화나 문자, 영상통화 등 의사소통부터 뉴스, 드라마, 영화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으며, 무겁게 들고 다니던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의 카메라, 동영상 기능을 이용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의 성능은 더 좋아져 왠만한 카메라 못지 않은 화질과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고 있다. 특히 여행을 가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들고 풍경이나 셀카를 찍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영화같이 멋진 풍경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거제도에서도 이러한 스마트폰 사진사들이 굉장히 많은데, 거제도는 외도보타니아, 바람의언덕, 매미성 등 일명 ‘인생샷 성지’로 불리는 관광지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인생샷 하면 늘 많은 이들의 상위 후보에 오르는 외도 보타니아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광경으로, 포토존으로 각광받는다. 버킹검 궁의 후정을 모티브로 하여 조성된 비너스가든은 신전을 연상케 하는 동백나무 프레임과 지중해 부근 지역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더욱 이국적이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외에도 거제도의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에서 경사를 따라가다 보면 있는 벤치나 풍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으며, 매미성을 마주보는 오른쪽의 바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웅장한 성 같은 매미성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거제도에 와서 멋진 풍경사진을 건지는 것도 좋지만, 여기에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까지 찍을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이다. 거제도 맛집 ‘강성횟집’이 있는데 푸짐한 양은 물론 해산물의 빛깔과 윤기부터가 남달라 먹음직스러운 사진도 찍고 퀄리티 높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해녀 선주가 직접 운영하여 해산물의 신선도가 남다른 이 거제도 횟집은 본점과 2호점 두 곳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호점에서는 창밖으로 바다 전망이 펼쳐져 바다뷰와 음식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는 자연산 해산물만 취급하는 곳으로 자연산해산물모듬, 자연산회모듬의 경우 소, 중, 대, 특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어, 인원수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회와 해산물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추천메뉴인 강성스페셜을 주문하면 되며, 물회,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 회덮밥, 전복죽 등 식사도 준비돼 있다.
강성횟집을 방문한 한 손님은 “거제도 대명리조트 맛집으로 입소문을 전해 들어 이곳을 방문하게 됐는데, 신선한 해산물의 퀄리티는 물론 접시를 가득 채운 푸짐한 양과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먹음직스러운 사진도 건지고 맛있는 식사도 즐겨 일석이조였다”는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