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스케줄 줄줄이 취소 '활동 적신호'…반려묘 '르시'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들

김용국 (사진: 김용국 인스타그램)

가수 김용국의 향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용국 소속사 측은 12일 공식 SNS을 통해 "김용국 1st Mini Album [Friday n Night] [ Golden Ticket ]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용국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을 통해 열애 의혹과 반려묘 '르시'의 유기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김용국은 10일 공식 카페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 "'르시'를 유기한 것이 아니라 입양 보낸 것이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김용국은 '르시'를 입양 보낸 후에도 마치 반려묘와 함께 지낸 것처럼 거짓말한 사실이 발각돼 팬들의 공분을 모았다.

한편 김용국은 열애 의혹에 대해 "걸그룹 소나무 나현과는 친밀한 관계일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