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향한 죄책감 못 이겼다 "웃을 자신 없다. 은퇴 결심"

(사진: JTBC)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 믿기 힘든 현실을 마주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서도재(이민기 분)의 진정한 사랑으로 제모습을 되찾은 한세계(서현진 분)은 서도재의 병이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자신이 처음으로 변한 유럽여행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서도재임을 알게 된 한세계는 서도재가 해당 사고로 인해 안면실인증을 얻었음을 알게 됐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한 한세계가 오열하며 서도재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14회 예고편에서 서도재의 손을 뿌리치고 끝내 이별을 선언하는 한세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충격적 진실을 확인한 두 사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미리보기에는 "도재를 망가뜨린 게 자신 때문이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세계.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까, 그런 세계를 멀리서 슬프게 바라보기만 하는 도재인데"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더는 웃을 자신이 없어진 세계는 돌연 은퇴를 결심하는데"라고 덧붙여져 있어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긴 바, 14회는 13일(오늘) 밤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