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효연, "디제잉 관심은 오래 전부터, SM이 디제잉 공간 만들어줬다"

가요광장 효연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디제잉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효연은 14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발산했다.

최근 디제잉에 새로운 관심을 보이며 도전장을 내놓은 효연은 이날 "디제잉에 관심을 가진 지는 굉장히 오래됐다. 제대로 시작한 건 작년부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장비 욕심이 있는 편이다. 그런데 디제이 장비는 굉장히 고가다"며 "좋은 스피커도 있어야 하고 음악을 크게 들으려면 스튜디오도 필요하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밝혔다.

그녀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을 위한 디제잉 공간을 만들어줬다고 털어놨다.

또 효연은 13일 발매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펑크 라이트 나우'를 언급하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힙하다고 했다"며 "힙하다고 하니 진짜 힙해진 거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