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러브콜' 아르나우토비치, 긍정적 답변 전해 "챔피언스리그 뛰고 싶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웨스트햄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첼시 FC의 관심에 화답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관찰하고 있다"며 "아르나우토비치도 이적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지안루카디마르지오'가 아르나우토비치의 형제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하며 "아르나우토비치가 이적에 목말라 있지는 않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첼시의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르나우토비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