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수비의 핵심으로 부상한 버질 반 다이크가 소속 구단에 국가대표팀 동료인 마타이스 데 리트의 영입을 추천했다.
14일(영국시각) '더 선'은 반 다이크가 수비 보강을 위해 마타이스 데 리트를 영입하길 리버풀에 권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더 선'은 네덜란드 외신을 인용해 "반 다이크가 데 리트를 높게 평가했다"면서 "반 다이크는 19세인 데 리트가 이미 자신 또래 선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극찬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반 다이크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데 리트는 네덜란드의 차세대 수비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여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등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 리트를 반 다이크의 소망대로 리버풀이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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