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미인애가 과한 관심에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상 통화를 시도하는 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건 경우가 아니다.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면 참지 않겠다"라고 단호한 경고의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팬의 무례한 행동에 불편한 심경을 전한 그녀는 최근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보내는 누리꾼에 거친 말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해당 게시물에 자신을 충고하는 듯 비난의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과 치열한 설전을 벌였고, 특히 해당 누리꾼에 "내가 도마 위에 올려져 사람들 눈치 보게 살게 생겼냐. 나도 사람이다. 본인 인생이나 잘 살아라. 다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라고 거침없이 답하는 그녀의 모습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이러한 반응에도 꾸준히 비난 댓글을 남긴 누리꾼이 프로포폴 논란을 언급했고, 이에 분노한 그녀가 "야 이 씨X. 내가 약을 했으면 말을 안 해. 모르면 댓글 달지 말고. 이런 거 여기 쓰지 말고 꺼져라. 이게 참고 받아주니까. 너 집에만 7년 있어봤어? 배우 인생 17년에 네가 모든 걸 인내하고 배우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계속된 두 사람의 설전은 다른 누리꾼의 만류로 끝이 났지만,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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