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선수 이보미와 배우 이완의 교제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다수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천주교, 골프 마니아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가까워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두 사람은은 교제 사실을 시인, 이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날 불거진 혼인에 대한 의혹에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이 부모님과 함께 내달 만남을 갖는 건 맞지만, 혼인을 이유로 갖는 자리가 아니다.
결혼 적령기를 맞은 두 사람으로부터 전해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앞서 이 선수가 밝힌 결혼에 대한 소신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미는 지난 1월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직 결혼과 은퇴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 나이 서른이 되면 가정을 꾸려야 하는 줄 알았다"면서 "그러나 30살이 돼도 주변에 안 한 분들이 많더라. 저 역시 제가 하는 일에 더 진지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언급, 팬들의 응원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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