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정책에 발맞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전국적으로 그 열기가 더 해지면서, 거제 지세포 공공지역 민간임대주택 또한 화제다.
지세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거제시 소동리 686-2일원에 총 991세대 예정으로 지역주택조합처럼 분양이 아닌 임대 계약으로 기존의 뉴스테이 임대주택의 시스템에 정부의 공공성이 한층 강화된 다른 개념의 임대아파트로 입주민(조합원)이 아파트의 공급자이자 운영자가 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300만원만 준비하면 당장 계약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값의 10%만 있으면 8년간 이사 걱정없이 내집 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나머지 기본 임대보증금(2천만원 중 1천7백만원)은 입주 시까지 이자 부담없이 분할하여 납부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부담감을 최소화하였다. 합리적 임대료와 주거 안정성으로 현재 주택홍보관에 방문해 상담을 원하는 열기도 뜨겁다.
계약자가 가장 염려스러워 하는 부분이 납부한 계약금 문제인 만큼, 지세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계약자가 환불을 원할 경우에는 100% 환불하여주며 환불에 대한 보증으로 안심보장증서를 발급하여 계약금 환불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있게 하였다.
안심보장증서에 대해 지세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계자는 “안심보장증서는 계약 시 납부하는 계약금에 대한 증서로 해지 시 즉시 반환한다는 내용으로 계약자에게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지세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HUG측과 10여차례 협의를 하였으며 조금 앞서 나가 HUG와 함께 한다는 문구를 넣었었는데 지금은 이 증서를 활용하지 않고 오해의 소지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19세 이상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이사 불편 없는 안정적인 주거(8년 보장), 저렴하고 합리적인 임대료, 연 2%의 낮은 임대료 상승률로 입주민에게 제공하며 정부 정책에 적극 발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991세대(예정)로 이뤄지는 지세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59㎡(179세대) 72㎡A(219세대), 72㎡B(212세대), 84㎡A(150세대), 84㎡B(231세대)로 구성되며 10월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