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MBN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안성 맛집 ‘소우재’를 소개했다.
무척이나 추워진 날씨로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국밥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에서는 설렁탕과 육개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해당 업체는 고향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설렁탕을 제공하고 있는데, 72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의 명풍 설렁탕을 제공한다.
특히, 품질 좋은 소머리와 양지로 육수를 내고, 텁텁한 맛을 없애기 위해 사골뼈를 추가하는데, 떠오르는 기름도 일일이 제거하고 끓인 후 냉장보관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72시간에 걸친 깔끔한 맛의 진한 육수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중독성 높은 얼큰한 맛의 육개장도 선보이고 있는데, 담백하게 우려낸 육수에 부드러운 양지가 녹아있고, 얼큰하고 감칠맛이 높아 떨어진 입맛과 기력 회복에 제격이다.
또한, 주인장이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 등도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국밥과 잘 어울려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으며, 산지에서 식재료를 바로 공수해 사용하는 만큼 신선도가 높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전통적인 설렁탕과 육개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72시간 우려낸 육수에서는 주변의 다른 식당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한 풍미와 높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안성 육개장 맛집 ‘소우재(消憂齋)’는 消 사라질 ‘소’ 憂 근심 ‘우’ 齋 재계할 ‘재’,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재계하다.”라는 뜻이며, 쾌적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실내 공간을 조성해 가족 외식, 단체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