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손예진, 옛 사랑 추억 담긴 별장 "잘 살겠죠 뭐…" 아련

(사진: SBS)

'집사부일체' 손예진이 옛 사랑의 추억이 담긴 별장을 소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손예진은 무려 15년 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왔었다는 별장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크게 놀라며 "그 분이 방송 볼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손예진은 "잘 살겠죠 뭐"라고 아련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해당 별장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촬영 장소였다. 옛 사랑이라고 말한 주인공 역시 배우 정우성이었던 것.

이후 손예진은 정우성과의 결혼 사진을 촬영한 흔들의자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기념 사진도 남겼다.

이승기는 손예진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자 떨려하며 "무덤덤할 수가 없다. 긴장되니까 이거 빨리 찍어야 해"라고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