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 자연문화체험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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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생활한 자연문화체험교실을 열었다. | ||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장애ㆍ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자연문화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문화관광부 청소년 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소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신감 충전! 내 안의 비전 찾기'의 일환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생화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체험교실은 8명의 장애 청소년과 29명의 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체험 활동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먼저, 수원지역 중ㆍ고교생으로 구성된 비장애 청소년은 캠프 전날인 8일 사전교육 및 특강을 통해 장애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 9일에는 '야생화를 관찰해요'라는 주제로 ▲신문지 모자 만들기 ▲ 다른 눈으로 세상보기 ▲숲 속 보물찾기 등이 진행됐고 10일과 11일에는 ▲메모리 카드 게임 ▲내 나무 찾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자연염색으로 손수건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장애ㆍ비장애 청소년들이 서로 벽을 허물고 자연문화를 경험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생태적, 문화적 감수성 개발과 사고에 있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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