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난데없는 무협물 연출이 첨가돼 원작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극중 신성록(이혁)과 최진혁(나왕식)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검술 대결을 펼쳤다.
신성록과 최진혁은 날이 선 검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갑작스레 무협물 캐릭터로 편집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신성록의 캐릭터는 혀를 길게 내미는 등 과장된 행동까지 취해 도리어 반감을 샀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황후의 품격'에 웹툰이나 애니메이션으로 된 원작 작품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황후의 품격'은 원작 작품이 없는 김순옥 작가의 순수 창작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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