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6일 손흥민은 사우스 햄튼을 상대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을 3-1로 이끌어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존재감은 후반 10분에 드러났다. 코너에서 크로스 기회를 엿보는 해리 케인에 사우스 햄튼 수비수들의 시선이 모아지자 그는 전력질주로 패널티 박스 안까지 달렸다.
3초 만에 골대 문전 앞까지 달린 그는 해리 케인에게 받은 공을 발로 톡 차 골대에 넣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순간 그의 전력질주 능력에 상대 선수들은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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